[남익인데 여성징병제 결안 절대 통과 안됬으면 좋겠어] 내 여동생만큼은 절대로 군대 보내기 싫어 글쓴댓) 여동생이 군대가야한다면 재입대해서라도 내가 무조건 대신갈거야 ㄴ댓1) 음.. 작성자 미필이거나 남자아님 ㄴ댓2) 22... 군필이 여동생을 위해 재입대를 한다고?? 댓3) 여동생도 보내주는 조건으로 내가 재입대할 생각은 있음 ㄴ댓4) 슈발 이게 남매지 ㅋㅋㅋㅋ ㄴ댓5) 이게맞지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

[술 먹을 때 보면 친구 아닐 때랑 친구일 때 구분 가능] 1. 친구 아닐 때 여자 : (술취하기 직전) 아흐흣 꺄르륵꺄륵 한잔 더!! 남자 : (술잔을 따를까 말까 고민하는 척 하며) 그만 좀 먹어~ 취하겠다 ㅠㅠ 여자 : 아잉! 한잔만 더 2. 친구일 때 여자 : (술취하기 직전) 아흐흣 꺄르륵꺄륵 한잔 더!! 남자 : (술병으로 내려치며) 그만 마셔 취하겠다 이 시@발X아 여자 : 닥치고 따르라고 씨@발X아 오늘의 유머 끝.

이거 뜻 추측 가능하신 분? 👉❌🪑👨🏻‍🤝‍👨🏻 댓1) 그 사람 옆에 앉지마 ㄴ댓2) 오 ㄴ댓3) 오 댓4) 나 의자에 앉게 니네 비켜라 ㄴ댓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댓6) 아놔 ㅋㅋㅋ 댓7) 네 옆에 앉은 그 놈은 안돼 ㄴ댓8) 오 ㄴ댓9) 우와!! 댓10) 2인이상 집합금지 ㄴ댓11) 이거네 ㅋ 댓12)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 댓13) 그사람 옆은 내자리야 나가 댓14) 너는 못앉는 커플좌석 ㄴ댓15) 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

할아버지 모시고 문경에 놀러감. 긴말 필요없고 점심식사로 추천한다. 반찬들이 딱봐도 재사용안한게 보임.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ㅋㅋ 한우불고기 정식을 먹었었다 인당 15,000원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주소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869 전화번호 : 054-571-4545 단체관광객이 가도 괜찮을 만큼 규모가 꽤 있음, 주차도 용이함 가게외부모습 여러가지 다른 메뉴도 있었지만 한우쌈정식을 먹었음 음식사진 쌈 된장 쌈장과 고추랑 멸치 갈아서 만든 것 밑반찬들 3인분되는 양 나는 밥한공기 더시켜서 먹었음 ㅋㅋ 달달한 불고기 맛있더라. 문경에 언제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만 여기도 만족한 집이었다.

1. [도어락 소리 안나게 나가는 법 없냐] 몰래 나가고 싶다. 댓1) 소리 지르면서 나가면 도어락 소리 묻힘 ㄴ댓2) 아놔 ㅋㅋㅋㅋㅋ 2. [갑자기 기억 안나는 음표] 오케스트라는 정말 잘해야 들어갈 수 있나요? 3년동안 동아리 생활 하긴 했지만 정말 수준급이다라고는 못해서요... 대학교 가서도 계속 악기하고 싶거든요 ㅠㅠ 실력 제한이 있는지 궁금해요 댓1) 회비 10만원 ㄴ글쓴댓) 아. 생각해보니 음표 색도 잘 기억 안나는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의 유머 끝.

[2년전 쯤 붕어빵 사러 갔는데....] 아저씨가 자기 현금부족해서 바꿔온다고 잠깐 맡아달라 그래서 약 15분간 내가 붕어빵 팜... 퇴근하는 남친 만나고... 남친이 너 거기서 뭐해? 그랬음. 오늘의 유머 끝.

박정희가 초등학교 선생님 하던시절 하숙했던 청운각이라는 곳 옆에 있던 집. 일단 그 스토리는 둘째치고 그냥 문경에 놀러왔는데 아침되는 곳 여러군데 중 괜찮다는 곳 찾아서 옴. 메뉴판을 안찍었네... ㅠㅠ 주소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청운로 40 전화번호 : 054-571-0771 아침 식사 8시 부터 됨 휴무일이 있으니 전화한번 해보고 찾아가세요. 음식사진 부추전(5,000원) 밑반찬들 소고기국밥(8,000원) - 육개장 스타일이다 서비스로 주신 오미자청과 섞은 물 입가심하기 좋았다. 전반적으로 맛이 깔끔하고 괜찮았다.

[남자친구가 내 튼살보고] 막 만저 보더니 뭔 말하고 싶어보이는데 참는거야 그래서 막 징그럽다 이런소리 할까봐 빡 긴장하고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아놔 진지한 얼굴로 혹시 너 어렸을때 번개 맞은적 있니? 번개 맞은 사람들은 이런거 다 무늬로 남는다던데... 이럼 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

[인쇄업계 종사자가 들은 가장 황당한 클레임] 일하면서 들어본 젤 황당한 클레임은 이미지를 gif로 줬는데 왜 팜플렛에 이미지가 안움직이게 인쇄됐냐였음 그게... 저희가 머글이라서요... 오늘의 유머 끝.

1. [교수님 왤케 기운이 없이신가 했더니] 2배속을 안눌렀네 2. [우리 회사 30대 남자 대리님들 대화;] 크롱도 이제 말을 해요~ 크롱이 말을 한다고? 네 원래 크롱이 어려서 크롱크로롱 거렸던거고 이젠 커서 말할 수 있어요 뽀로로도 시즌 바꼈어요 업무시간에 저 이야기를 되게 진지하게 하심 오늘의 유머 끝.

[내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도 어차피 또 다른 내가 지는거잖아] 져도 어차피 또 다른 내가 승리한 셈 ㅇㅋ 그냥 포기하겠음 댓1)합리화 보스 ㅋㅋㅋ 댓2)미친넘이네 ㅋㅋㅋ 오늘의 유머끝.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아저씨가 개 좋아함 ㅋㅋㅋㅋ] 한번에 사놓으려고 2통 샀는데 두통약 두통 주세요 했더니 두통약을 두통ㅋㅋ 두통약을 두통이요 흐흐 이럼서 개 좋아해서 어이없어서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