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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2021년 06월 30일

1. 섹스를 정중하게 권하고 싶을 때는 섹스큐즈미라고 하라고 어떤 미친새끼가 그랬냐 미친 자꾸 머리에서 섹스큐즈미만 생각나잔아 십색기야 2. 엄마가 하루 집을 비우면서 우리집 개한테는 "엄마~다녀올게~(콧소리 흥흥흥) 오구오구! 금방올게~"하고 바로옆에 서있던 나에게는 "간다" 3. 10년만에 뵌 엄마 친구분이 나를 보고 적절한 단어를 찾으시더니 "이렇게 됐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의 유머 끝.

오늘의 유머 2021. 6. 30. 20:25
[오늘의 유머] - 2021년 05월 28일

우리 팀장님이 머리를 잘랐는데 맘에 안드신거야 그래서 팀장이 머리 마음에 안든다고 쥐파먹은거 같다고 그러니까 다른팀 주임이 팀장님한테 팀장님 고양이 키우시잖아요 이랬는데 뜬금없이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댓1) 아 난 이런게 존나웃김ㅋㅋㅋㅋ 댓2) 시밯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

오늘의 유머 2021. 5. 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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