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 2021년 06월 01일
[임금의 아들은 세자라고 하잖아] 세자의 아들은 뭐라고해? 댓1) 세손 ㄴ 글쓴댓) 고마워! 댓2) 네자 ㄴ 글쓴댓) 아.. 고마워... ㄴ 댓2) 고맙다해줘서 고마워 ㄴ 댓3) 서로 고맙다해서 고마워 댓4) 세자자 ㄴ 글쓴댓) 아 넌 또 뭘까... 고마워! ㄴ 댓4) 또 뭘까라니 학우지 ㄴ 댓5) 넌 또 뭘까ㅋㅋㅋ ㅅㅂ ㅋㅋㅋ 댓6) 금수저 ㄴ 글쓴댓) 그래.. 고마워 댓7) 응애 ㄴ 글쓴댓) 넌 나가. 이건 아니야 ㄴ 댓7) ㅠㅠ속상해 고맙다고 해줘 ㄴ 댓7) 나도 고맙다고해달라구!! ㄴ 글쓴댓) 쉿, 울지마. 나의 작은 파랑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
오늘의 유머
2021. 6. 1. 06:37
[오늘의 유머] - 2021년 05월 27일
[원래 발음 잘못 읽은 단어 모음] 댓1) Cottage 오두막집을 코딱지라고 읽은 사례 댓2) 학원에서 단어시험 보는데 어떤 애가 whisper뜻을 흡수하다고 씀 ㅋㅋㅋㅋ 웃겨 디질뻔 ㅋㅋ 댓3) ㅋㅋㅋ soil 에스오일로 읽던 내친구 ㅇㅇ아 잘지내니? 댓4) 어떤 애가 theory를 띠로리로 읽었다는 얘길 듣고 저걸 어떻게 읽는지 까먹음 댓5) 어떤 애가 졸고 있다가 샘이 깨워서 'alligator'를 읽어보랬는데 '아리가또'라고 읽은 애가 있었는데 ㅋㅋ 댓6) ㅋㅋㅋ 레전드인게 뭔질 아십니까? 내친구가 mean을 미안이라고 읽었다고요 ㅋㅋ 오늘의 유머 끝.
오늘의 유머
2021. 5. 2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