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 2021년 05월 14일
1. 한국판 윈도우(Window)에서 새 폴더의 이름을 '논병아리, 가마우지, 메추라기' 등으로 붙인 것은 '새(新)'와 '새[새:][鳥]'의 동음성을 이용한 언어 유희다. 2. [한국 사람들 약속 잡을 때 약속시간 별 특징] 8~10시쯤 만남 : "밥 먹고 왔어?" 11~2시쯤 만남 : "밥 먹었어?" 3~4시쯤 만남 : "우리 ㅇㅇ가서 ㅁㅁ하고 저녁먹자 뭐먹을래?" 5~9시쯤 만남 : "저녁먹었어?" 10시쯤 만남 : "치킨시킬까?" 오늘의 유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