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얼마 전에 그 필승 매매법에 대해서 얘기했었죠.오늘은 최적의 매도 타이밍 이런게 존재하느냐 있다면있다면 언제? 아니라면 방법이 어떤 매매법이 있는가요거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요거를 얘기하려는 이유가 되게 많은 사람들이사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쉽게 접근을 해요.뭐 PER이 얼마다 혹은 어떤이런 투자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재료가 있다혹은 역발상으로 봤을 때 저점이다뭐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재료 혹은 모멘텀 투자를 하는데매도를 하는 타이밍에 대해서 되게 고민을 많이들 합니다 그래서 이제 내부적인 기준으로정하는 사람은 내가 2배를 먹고 팔면 끝이다혹은 3배 이런 얘기를 하고 내부가 아닌 외부적인 관점에서는재료가 소진됐다 혹은 모멘텀을 잃었다 등등아니면 뭐 또 뭐가 있을까요 적정한 가치..
자 이번에는 재무제표 관련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재무제표라고 하면 크게 세가지가 있어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요거를 재무상태표(BS), 손익계산서(IS), 현금흐름표(CF). 요 세가지를 이제 좀 많이 보는 편이구요. 요거를 이제 이해하는게 회사를 숫자적으로 혹은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제 기업을 평가할 때는 비지니스 모델 같은걸 분석을 해서 정성적인 분석도 하지만 회계를 통해 정량적인 분석도 하거든요.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요거를 이해하지 않고서 투자를 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정말로 정말로 관심 없는 사람도 손익계산서 정도는 읽는 사람도 있어요. 왜냐하면 요거는 그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PER이라는 지표하고 굉장히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
자 이번에는 원래는 재무재표 관련해서 이제 뭐 재무재표가 있다면 크게 세 가지가 있거든요. 재무상태표(BS), 손익계산서(IS), 현금흐름표(CF) 이 세 가지를 얘기해야 되는데 요거를 얘기하는게 좀 좀 어렵게 보면 지루한 과정이에요 그래서 요거를 일단 얘기하기 전에 사람들의 일반적인 일반적인 일반적이라고 하기보다는 초보 투자자들의 매매패턴 패턴과 예전에 살짝 얘기한적이 있는데 이걸 좀 깊게 얘기해 보고 싶긴 했거든요 요거랑 이걸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필승매매법 저는 이 매매법이 필승매매법이라 생각하거든요 다른 분들은 의견이 다를지 모릅니다 일단은 그래서 요런 순서로 매매패턴과 필승매매법 이거부터 얘기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요 얘기(재무제표)를 좀 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다음으로 PBR에 대해서 얘기해 볼게요. PBR은 아까는 Price Earnings Ratio였고, PBR은 Book Ratio입니다. Book이 장부의 뜻입니다. 재무제표가 있고 부채, 자본 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을 PBR이라고 합니다. 장점은 Book은 잘 안 변합니다. Book은 한 해 한 해 이익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익은 Book의 변화의 미분값입니다. 그래서 적분값이 잘 안 변합니다. 예를 들어, 이익이 적자가 아니었다. 그러면 Book은 경사가 급해지다가, 낮아지다가, 이런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이 구간이 이 구간입니다. Book의 변화 속도는 급격하지 않습니다. Book은 천천히 변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Book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이 굉장히 스테이블한 느낌을 주고요..
자 일단 PER 먼저 PER부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PER는 보면은 뭐 하는 거냐면 시가총액을 이거를 1년의 순이익, 정확하게 말하면 순이익이죠. 순이익으로 나눈 거구요. 요거를 뭐 다르게 표현하면 주가를 EPS로 나눈 거다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이것보다는(EPS) 약간 이걸 더 선호합니다.(순이익) 왜냐하면 이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잘 되거든요. 뭐 회사의 가치가 500억이다라고 하면 1년에 100억씩 번다 그러면은 번대, PER이. 그러면 5년, 5년 만에 회수가 가능하다 라고 얘기하는 거죠. 뭐 내가 이 회사를 500억 주고 샀어요. 샀는데 1년에 100억씩 보니까 5년 만에 내가 투자한 금액을 회수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거는 실생활에도 많이 적용을 할 수가 있어요. 실생..
자 이번에는 평가법. 그러니까 이게 지금 제가 뭐 굉장히 뭘 체계적으로 지금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볼게요. 일단 아까 뭐 싸다는 것의 정의라든지 투자자 요건 이런거 얘기했는데 이제부터 할 얘기는 이제 그저 평가법. 사실은 순서대로라면 이제 평가법 보다는 재무제표 얘기를 먼저 해야 돼요.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보고 그 전에 기업이란 무엇인가? 기업 주식이란 무엇인가 이런 얘기도 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은 많이들 보셨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 순서대로는 주식이라는게 간단하게 얘기하면 주식이란 것은 기업의 일부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주식이 10주면 10주가 나눠져서 10%씩 있고, 그거를 다 같이 어떤 회사를 세울 때 법인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
자 그러면 이제 투자가 제가 얘기했듯이 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라고 얘기를 했죠 그러면 도대체 싸게 산다는 건 뭔지 싼 것이란 게 뭔지? 요거에 대해서 오늘은 그럼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싸다는게 뭔가? 그래 싸다는 건 뭔가 간단한 겁니다 사실 제가 종종 예시를 드는데요 여러가지 예시를 들곤 합니다 하나는 뭐 음식점에 관한 얘기를 하죠 무슨 뭐 맥도날드를 간다고 쳐요 그러면 이제 빅맥 가격이 예전에는 뭐 런치가 있었죠 런치가 있으면 평소에는 세트 가격이 뭐 7900원이다 예를 들어 그러면 점심에는 5900원 요즘엔 런치가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런치 가격은 3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많이 올랐죠 어쨌든 이것도 다 인플렛 때문입니다 어쨌든 5900원이라고 칩시다 그러면은 자 7900원일 때 먹겠..
영상을 다 봐도 되지만, 결국 듣는 것 보다 대본을 보거나 요약을 하는 것이 더 빨리 많은 정보를 보는 방법인 것 같아서 요약을 한다. 투자라는게 무엇이고? 그 다음에 그거를 꼭 직접 해야 되는가? 뭐 이런 얘기를 좀 해볼까 해요. 이게 사실 저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직접 해야 된다고 생각 안합니다. 사실 투자라는 것은 굉장히 적합성 이라는게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어느 정도 성격에 따라서 굉장히 투자가 따라가기 때문에 노력으로 보완되는 부분이 있지만 성격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게 적합성이란게 지능이나 아니면 뭐 다른 것들이 아닙니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 투자에 맞는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격이 맞는 분들만 사실은 좀 투자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