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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판 윈도우(Window)에서 새 폴더의 이름을 '논병아리, 가마우지, 메추라기' 등으로 붙인 것은

'새(新)'와 '새[새:][鳥]'의 동음성을 이용한 언어 유희다.

 

2.

[한국 사람들 약속 잡을 때 약속시간 별 특징]

 

8~10시쯤 만남 : "밥 먹고 왔어?"

11~2시쯤 만남 : "밥 먹었어?"

3~4시쯤 만남 : "우리 ㅇㅇ가서 ㅁㅁ하고 저녁먹자 뭐먹을래?"

5~9시쯤 만남 : "저녁먹었어?"

10시쯤 만남 : "치킨시킬까?"

 

오늘의 유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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