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PER 먼저 PER부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PER는 보면은 뭐 하는 거냐면 시가총액을 이거를 1년의 순이익, 정확하게 말하면 순이익이죠. 순이익으로 나눈 거구요. 요거를 뭐 다르게 표현하면 주가를 EPS로 나눈 거다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이것보다는(EPS) 약간 이걸 더 선호합니다.(순이익) 왜냐하면 이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잘 되거든요. 뭐 회사의 가치가 500억이다라고 하면 1년에 100억씩 번다 그러면은 번대, PER이. 그러면 5년, 5년 만에 회수가 가능하다 라고 얘기하는 거죠. 뭐 내가 이 회사를 500억 주고 샀어요. 샀는데 1년에 100억씩 보니까 5년 만에 내가 투자한 금액을 회수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거는 실생활에도 많이 적용을 할 수가 있어요. 실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