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
섹스를 정중하게 권하고 싶을 때는 섹스큐즈미라고 하라고
어떤 미친새끼가 그랬냐
미친 자꾸 머리에서 섹스큐즈미만 생각나잔아 십색기야
2.
엄마가 하루 집을 비우면서 우리집 개한테는
"엄마~다녀올게~(콧소리 흥흥흥) 오구오구! 금방올게~"하고
바로옆에 서있던 나에게는
"간다"
3.
10년만에 뵌 엄마 친구분이 나를 보고 적절한 단어를 찾으시더니
"이렇게 됐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의 유머 끝.
반응형
'오늘의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유머] - 2021년 07월 02일 (0) | 2021.07.02 |
---|---|
[오늘의 유머] - 2021년 07월 01일 (0) | 2021.07.01 |
[오늘의유머] - 2021년 06월 29일 (0) | 2021.06.29 |
[오늘의 유머] - 2021년 06월 28일 (0) | 2021.06.28 |
[오늘의 유머] - 2021년 06월 27일 (0) | 202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