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눈] 제목 : 주말에 술먹는데 헌팅 들어와서... 내가 대표로 " 저희 남자친구 다 있어요" 이러고 뺀찌 줬는데 남자새끼들 수근덕 거리면서 "제일 남친없게 생겼는디" 라고함 집와서 울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없는거 맞아 존나 매의눈 오늘의 유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