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궂은 아빠의 장난 ㅋㅋ] 우리 아빠 장난 ㅈㄴ 많이 쳐 내가 모르고 머그컵 깨쳤는데 아빠가 화내면서 이게 얼마짜린 줄 알아??? 이러길래 난 ㅈㄴ 귀중품 깨친줄 알고 ㅅㅂ 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아빠가 귓속말로 오천.육백원. 이러고 혼자 웃어 ㅋㅋㅋㅋㅋ 댓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팔에 정환이 아빠같다 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