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서 너무 귀여운 일 있었던 후기] 아장아장 하는 애기가 나 화장실갔다온 사시에 내 짐 봐줬대 ㅋㅋㅋ 옆에 엄마가 손잡고있고 애기가 나오니까 눈나가 업떠더 ㅇㅇ이가 봐조떠 딱 이렇게 말하는데 ㅋㅋ 애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오구오구하게되더라 ㅋㅋ 내가 웅 그래써? 누나가 고마워~ 했는데 애기엄마분이 박수 세번만 쳐달래 ㅋㅋㅋ 박수치는게 칭찬하는건가봐 ㅋㅋㅋ 졸귀탱임 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