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오늘의 유머] - 2021년 06월 07일

[짖궂은 아빠의 장난 ㅋㅋ] 우리 아빠 장난 ㅈㄴ 많이 쳐 내가 모르고 머그컵 깨쳤는데 아빠가 화내면서 이게 얼마짜린 줄 알아??? 이러길래 난 ㅈㄴ 귀중품 깨친줄 알고 ㅅㅂ 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아빠가 귓속말로 오천.육백원. 이러고 혼자 웃어 ㅋㅋㅋㅋㅋ 댓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팔에 정환이 아빠같다 ㅋ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

오늘의 유머 2021. 6. 7. 06:3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elp@abaeksite.com | 운영자 : 아로스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