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 2021년 06월 22일

[할머니 완전 쿨하심 ㅋㅋㅋ]

 

친구집에 놀러갔어

들어갔는데 친구는 없고 할머니 할어버지 두분만 계신거야

 

그래서 아 친구네 할머니 할아버지인가보다 하고

할아버지랑 티비보고 할머니가 과일까줘서 과일먹고

두시간정도 있다가 친구 안오길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ㅇㅇ이 어디갔어요?? 심부름 갔어요?? 이랬는데 할머니가

 

아 ㅇㅇ이 친구여? ㅇㅇ이는 옆집 꼬맹인디~~~?

 

이래서 죄송하다고 인사드리고 옆집넘어감.. ㅋㅋㅋ

 

 

오늘의 유머 끝.